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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의 현장에서 역사와 함께 상념을 전합니다.
참여기자 :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마무리... 여행자의 마음을 놓지 않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일본] 열도의 끝
[일본] 유신의 시작과 끝
[일본] 서쪽의 섬 규슈
[일본] 에키벤을 먹으며 든 생각
[일본] 히로시마, 전쟁과 평화가 여기에
[일본] 면적이 가장 적은 섬, 시코쿠
[일본] 천년의 도읍에 남은 흔적들
[일본] 관문을 넘어 서쪽으로
[일본] 아무것도 없을지 모르는 도시지만, 그래서 가능했던 역사
[일본] 지진 있었지만 금세 다시 일상으로
[일본] 항구의 연말
[일본] 일본 사회의 상징이었지만 실권은 미미했던 덴노
[일본] 니가타에서 버스를 타고 도쿄에
[일본] 아오모리에서 맞은 차분한 크리스마스
[일본] 모든 것이 중첩하는 땅, 하코다테에 가다
[일본] 홋카이도의 오늘
[일본] 쿠릴 열도를 둘러싼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