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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에 묻힌 다양한 인물들의 생애와 사연을 소개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이 생각해야 할 점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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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곁에 누워 국가의 영예를 누리는 참담한 현실
고주리 순국선열, 화성에서 대전현충원으로 이장... 6명이 죽었는데 묘는 3기뿐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나창헌과 김중화 애국지사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을미의병의 효시 문석봉 선생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5공화국 주요 인사 15명은 어떻게 현충원에 묻혔나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손철호 소위·이승원 일병 의문사 사건 이야기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민주화운동 열사 희생자 이승삼·이진래·정연관 열사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 안장된 함석헌 선생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4.19혁명 후 선출된 민선 도지사 교체... 무너진 지방자치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민주화운동 희생자 최온순 열사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민주화운동 열사 희생자 박성은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심규환 상병 의문사 사건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진정한 독립운동가 예우를 생각해보다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군의문사 희생자 박정훈 이교
함병선·최경록·박창암·신현준·서종철·유재흥·김두찬... 강경진압 반성·사과 없이 국립묘지 안장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5·18과 장군들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유성시장에서 울려퍼진 '독립만세'의 주역들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국내 최초로 여성이 주도... 서훈은 2000년 이후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