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배웁니다

[활 배웁니다 20] 생각이 바뀐 이유, 배려 받은 덕... 후배에 베풀겠다 다짐합니다

[활 배웁니다 19] 1인 전지훈련, 한산도 습사 여행... 난중일기 필사하니 참 좋습니다

[활 배웁니다 18] 나만의 여름 피서법, 활쏘기

[활 배웁니다 17] 첫 전국대회 참가... 밀양 궁도대회 후기

[활 배웁니다 16] '이소룡 어록'을 통해 배운다

[활 배웁니다 15] "활터에서 긴 치마는 안 된다?" 근본 없는 규정일 뿐

[활 배웁니다 14] 국궁의 세계로 빠져든 사람들

[활 배웁니다 13] 통영에만 있는 특별한 국궁장... 내가 매년 '한산도'로 떠나는 이유

[활 배웁니다 12] 짧았던 대학 국궁동아리 활동 돌아보며, 국궁장에서 겪은 일

[활 배웁니다 11] 왜곡된 형태로 퍼져나가는 전통활쏘기

[활 배웁니다 10] 기록으로 살펴본 충무공 이순신의 활쏘기

[활 배웁니다 9] 내 몸에 맞춰진 활, 복잡해서 더 재미있는 과정... 각궁의 매력

[활 배웁니다 8] 활쏘기나 국궁으로 바꾸면 어떨까... '궁도' 단어는 피해야 할 일제 쇠말뚝

[활 배웁니다 7] 70만 원대 고가인 전통 활, 그럼에도 내가 '각궁'을 고집하는 이유

[활 배웁니다 6] 홀대 받는 국궁장 현실... 한국 활쏘기 문화 잘 보존하려면

[활 배웁니다 5] 현실에 지치고 용기 잃은 이들에게 활쏘기를 추천합니다

[활 배웁니다 4]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활 배웁니다 3] 눈치 보던 나, 넉살과 유머가 늘었다... 내게 맞는 활터 찾는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