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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교습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는 세계에서 목격한 근사한 풍경들을 나누고 싶어서 씁니다.
참여기자 :
아이들 가르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오늘도 목소리 높여 외치는 이유
글쓰기를 만난 건 최대 행운... 300여 명 다녀간 '쓰기 공동체' 운영하며 느낀 점
좋은 '관계맺기'의 고민... 아이들에게 나라는 존재가 부디 좋은 계절이었으면
삶을 바꾸는 건 사실 누군가에 대한 온전한 믿음... 나도 아이들도 놀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