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1969년생인 저자가 우리나라의 호황기와 불황기를 모두 겪은 '낀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번 연재는 그가 은퇴 후 도전한 '두번째 직업 구하기'에 관한 여정이다.

기자소개

나재필 기자는 <나의 막노동 일지> 연재를 통해 27여년 기자 생활을 은퇴한 이후 노동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현재 막노동 현장을 떠나 경비원 교육을 수료하고 여러 자격증을 따며 또 다른 직업찾기 전선에 뛰어들었다. <나의 막노동 일지>에 포함된 이야기로 책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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