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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 마지막회] '다시 시작'할 그날을 위하여... 움직여야 보인다
[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⑨] 아직도 직업을 찾고 있는 꼰대의 조심스러운 조언
[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 ⑧] 30년차 직장인, 약육강식·생존경쟁 사회에서 깨달은 것
[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 ⑦] 저절로 되는 건 없다... 재취업도 전략 있어야 성공
[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 ⑥] 노후 필수요소, 돈·건강·여가·관계 어떻게 지킬까
[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 ⑤] '써 먹을 날 있겠지'... 36년만에 캠퍼스에서 들은 수업
[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 ④] 나를 다시 세우는 일을 찾으려 체면을 버렸다
[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 ③] 한식조리사 1점 차 탈락...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 ②] 재취업 쉽게 성공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달랐다
[나재필의 베이비붐 세대의 애환 ①] "세월은 우리를 사회의 폭탄으로 만들었다"
1969년생인 저자가 우리나라의 호황기와 불황기를 모두 겪은 '낀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번 연재는 그가 은퇴 후 도전한 '두번째 직업 구하기'에 관한 여정이다.
나재필 기자는 <나의 막노동 일지> 연재를 통해 27여년 기자 생활을 은퇴한 이후 노동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현재 막노동 현장을 떠나 경비원 교육을 수료하고 여러 자격증을 따며 또 다른 직업찾기 전선에 뛰어들었다. <나의 막노동 일지>에 포함된 이야기로 책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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