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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OECD '자살율' 1위 한국, 이민증가율 2위
11월 19일... 한 여론조사 전문가의 퇴장
11월 18일... 김영선 "내가 윤석열에 명태균 소개", 대통령실 또 거짓해명 논란
11월 15일... 구속된 명태균, 입 열까?
11월 14일... <조선>·<중앙>에는 없는 '윤석열 골프 논란' 기사
11월 13일... '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 105년 만의 귀환
11월 12일... 기획안 공개로 뉴진스-아일릿 표절 논란 재점화
11월 11일... 조선일보 "명태균- 김영선 금주중 구속영장 청구 유력"
11월 8일... 명태균 처남 "명씨 휴대전화 폐기했다"
11월 7일... '음주운전' 행정관 복귀가 말해주는 것
11월 6일.. '무제한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답해야할 것들
11월 5일... 미 대선, '269 대 269' 동점도 가능하다
11월 4일... "명태균, 용산 발주 받는 여론조사 회사 만들려 했다"
11월 1일... "김영선 (공천) 좀 해줘라" 대통령 육성 파문
10월 31일... 한동훈은 발 빼는데 야당과 '김건희 특검법' 협상하자는 안철수
10월 30일...명태균, 김건희 때문에 서울시장 여론조사 돌렸다
10월 29일... 한동훈의 새 브랜드 '강강약약', 대통령에게도 통할까?
10월 28일... 임기 절반 남은 윤 대통령, 지지율 20% 무너지나?
한 회사에서 24년째 글을 쓰는 손병관입니다. 오마이뉴스의 사시를 아십니까? "우리의 철학은 '열린 진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되, 경직된 진보에 회초리를 들고, 양심적이고 생산적인 보수와는 악수를 청할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평일 아침 관점이 담긴 뉴스를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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