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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중眞담]은 <오마이뉴스> 상근기자들이 취재과정에서 겪은 후일담이나 비화, 에피소드 등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돌아가면서 쓰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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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중眞담] "새누리당 재산 국고 반납해야" 외치던 그는 어디 갔을까
[取중眞담]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서 후분양법 '보류', 민주당 '소극적'에 통과 불투명
[取중眞담] 페이스북 설전으로 비화된 원내대표 경선
[取중眞담] "쓰고 버려진 일회용품이 된 기분" 노동자 말, 뼈아프게 새겨야
[取중眞담] '성남 무상교복', 천박한 정당 정치에 학부모 가슴 멍든다
[取중眞담] 다시보는 '백종문 녹취록'... 납득가능한 수사결과 내놔야
[取중眞담] 동성애 반대 '구호' 팩트체크로 풀어본 성소수자 인권
[取중眞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부실 대응, 파면 사유에 포함됐을 가능성도
[取중眞담] '자기검열' 체내화된 MBC,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取중眞담] 명분 없는 게 가장 큰 이유, 감사결과만 봐도 알 수 있어
[取중眞담] 7일 사드 추가 반입 앞두고 경찰의 해산작전에 인권침해, 쓰레기 무단 투기도
[取중眞담] 창조과학·뉴라이트 논란... 청와대, 후보자에게 책임 넘기지 말아야
[取중眞담] 올해만 2명 사망... 미국은 질식사 경고문 부착
[取중眞담] 뼈있는 농담 "기자들에 갑질"... 험난한 입법과정 "큰 기대 안 해"
[取중眞담] 황우석 사태 11년 만의 사과가 성찰? 국민·과학계 정서 간과한 청와대
[取중眞담] '안전검사 대상 아니다' 답변 듣는데 하루 소요... 대책 묻자 '회의 중'
[取중眞담] 과거사에 눈감은 검찰, 고개 숙일 책임 있다
[取중眞담] 경찰과 경기도교육청, 보육료 착복 등 다양한 불법 사례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