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카드뉴스] 아시안 증오 범죄,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 만들었다

  혐오 방지 대안들

  김유빈(kyb10566)l21.06.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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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는 말로 바뀌지 않는 사실

  [서평] 차별이 어떻게 ‘선한 의도’로 정당화되는지 살피는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민준(coolboy95)l19.08.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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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암 니슨은 인종주의자? 답은 어렵지 않다

  리암 니슨 발언에 할리우드 발칵... 신작 영화 행사도 취소

  이준석(minam316)l19.02.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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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미국사회의 단면...우리는 차별과 혐오에서 자유로운가

  [리뷰] 넷플릭스 드라마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김민준(coolboy95)l19.01.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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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타킨테' 발언으로 비난받는 엑소, 더 화가 나는 건

  [주장] 첸백시, 인종차별적 발언 생중계... SM의 침묵 이해할 수 없어

  김민준(coolboy95)l18.04.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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