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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나, 반성했다

  [서평] 바늘 돋힌 듯 아픈, 그러나 외면해선 안될 이야기 <섬과 섬을 잇다>

  (kjs711013)l14.09.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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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현장, 그곳에 이웃이 있다

  [서평] 여전히 싸우고 있는 우리 이웃 이야기, <섬과 섬을 잇다>

  김준수(deckey)l14.07.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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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살 순 없다'... 77일 동안 그들이 버린 것은?

  [서평]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섬과 섬을 잇다>을 읽고

  (munhak06)l14.07.11 17:04

• 코오롱, 콜트콜텍, 재능교육... 피로한가요?

  [서평] 만화와 르포로 장기투쟁 현장 기록한 <섬과 섬을 잇다>

  오마이뉴스(news)l14.06.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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