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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를 고소하지 않았다면 드러나지 않았을 '끔찍한' 비극

  [리뷰] 영화 <가버나움> 어른을 뛰어넘은 12살 난민 아이의 영리한 선택

  김지현(journal02)l19.10.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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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같은 삶"이라고 외치는 아이... 나는 부끄러웠다

  [리뷰] 영화 <가버나움> 출생증명서가 없는 자인, 그의 추정 나이 '열두 살'

  김금란(harmony100)l19.04.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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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신발보다 더러워요"... 12살 아이의 절규

  [리뷰] 영화 <가버나움> 사랑받고 존중받고 싶었던 한 아이의 이야기

  김봉건(newday2)l19.04.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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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를 고소한 아이... 어른들은 무엇을 해야할까

  [리뷰] 영화 <가버나움> 슬프지만 울 수만은 없는 영화

  (hur0224)l19.04.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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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버나움', 소년이 신을 준엄히 기소하는 법정과 같은 영화

  [리뷰] <가버나움>, 영화 속 이야기가 비추는 것

  이정식(ljs8909)l19.02.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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