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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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렁주렁 열린 감 덕분에 행복하지만 불안해

  이제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을 자연을 생각하다

  김은상(korjames)l24.11.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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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슬프게하는 꽃

  계절을 잊고 길가에 피어난 복사꽃

  진재중(wlswownd)l24.10.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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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도 없이 잘린 아버지가 미웠다, 이 시를 읽기 전까진

  [2024, 지금 김남주] 김남주 시인에게 던지는 질문 "평화주의자는 어떤 무기로 싸울까요?"

  이용석(stego)l24.08.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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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o난감' 감독이 진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김동근(rabbitgumi)l24.02.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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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탕, 이름은 살벌한데 재료는 친근하네

  감 꼭지를 말려 쓰는 약재 '시체'... 기를 내리게 하는 작용

  윤소정(ddhani)l23.10.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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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밥을 먹는 새들

  01:25l2023.01.03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