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탄저균 생체실험까지... '사라진 소녀들'은 약과였다

  [사극으로 역사읽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김종성(qqqkim2000)l15.06.30 08:31

• 

  <경성학교>, 1938년은 잠시 잊어도 좋다

  [리뷰] 소녀들을 통해 바라본 그 시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김동민(hjan0909)l15.06.20 14:54

• 

  '경성학교' 기묘한 아름다움 선보이다

  [리뷰] 배우들의 연기도 돋보여

  (april_bonfire)l15.06.19 09:14

• 

  '경성학교' 박보영, 그에게 위안부 할머니가 남다른 이유

  [인터뷰] 역사에 관심 많은 국민여동생..."저, 그렇게 연약하지 않아요!"

  이선필(thebasis3)l15.06.18 10:06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