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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엇을 했습니까?" 끝까지 구호 외친 '경원대 횃불'

  [잊혀진 투쟁, 91년 5월 ④] 천세용 열사, 1991년 5월 3일

  오마이뉴스(news)l21.05.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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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조차 못한... 스물여섯 늦깎이 법학도의 '마지막 당부'

  "학원악법 철폐" 외치며 분신한 송광영 열사에 대하여

  참여사회(achampspd)l19.11.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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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명 웃게 만든 '한국인 승부조작사건'

  [동티모르 봉사기 ②] 새로운 인연, 그리고 소중한 깨달음

  (bingice)l11.03.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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