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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 "사용량 증가 약제 상한가 조정, 국민의료비부담 521억 줄어"

  2024년 사용량-약가 연동 '유형 다' 협상 완료... 9월부터 162개 품목 약가 인하

  유창재(karma50)l24.08.27 10:34

• '꿈'에서 '재앙'으로 변하고 있는 국민의료비

  OECD평균에 도달해도 사적 부담은 눈덩이처럼 늘어나

  (seonjeon03)l10.07.20 17:04

• 브레이크 없는 의료비 증가, 해법이 안 보인다

  2009년 건강보험급여비로 39조원 지출... 전년 대비 12.8% 증가

  (seonjeon03)l10.03.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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