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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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벌어 청부살인해야죠..." 살아남은 군피해 청년의 트라우마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⑩] "울지 말라"는 국가에서 눈물에 감응하는 국가로

  (francis79)l17.11.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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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출혈 아들에게 두통약 몇 알 "군대는 원래 그런 거라고요?"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⑥] 고 홍정기 일병 엄마의 이야기

  소중한(extremes88)l17.10.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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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시신에 3년 면회 간 엄마 "내가 가난해서 아들이 죽었다고요?"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⑤] 고 김준엽 하사의 엄마 김운선씨 이야기

  소중한(extremes88)l17.10.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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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수경례한 채 기찻길에 선 아들 엄마는 둘째를 또 군에 보내야 한다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③] 고 김대웅 일병(가명) 엄마의 이야기

  소중한(extremes88)l17.10.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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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군복만 봐도... 윤일병 엄마는 '그날'로 돌아간다

  [군 트라우마 기획 "일상이 없는 일상"②] 고 윤승주 일병 엄마 안미자씨의 이야기

  (vividocu)l17.09.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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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복만 봐도... 윤일병 엄마는 '그날'로 돌아간다

  04:35l2017.09.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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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병 엄마는 지금도 울고 있다, 아니 싸우고 있다

  04:24l2017.09.1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