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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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쓴거니?" 이런 아이 손글씨가 달라졌어요

  2주간 동시 필사를 해봤더니... 예뻐진 게 글씨만은 아니었습니다

  진혜련(leaf325)l22.06.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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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불꼬불한 거 두 개 있는 거... 그런 건 어려워"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정연(kimjy1223)l21.04.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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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작업은 창작이라기보다는 일기요, 노동이요, 농사다"

  허욱 개인전 [산중일기山中日記] 12월 5일~11일 갤러리1898에서

  (inwha28)l18.11.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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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 장] <빈집> 기형도 시인의 글씨, 이랬구나

  (sweetcide)l17.11.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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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악필이 된 이유가 뭘까요?

  때론 구식으로 발랄한 인생을 사노라면... 샤프를 버리고 연필을 잡다

  (sakebi68)l08.06.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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