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누구도 모르는 한국 기후예산 현황... "기후재정 얼마나 쓰이는지 집계 안 돼"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 열려... 분류체계 따라 예산 산출 방식 천차만별 지적

  윤원섭(dnjstjqw2710)l24.09.10 13:12

• 

  1000억 달러 돌파한 선진국 기후재원, 아쉬움 남는 이유는...

  신규 재원 논의서 G77 '빅테크 독점세·패션세·방산세' 필요성 제기

  윤원섭(dnjstjqw2710)l24.06.08 10:54

• 

  '그린스완'이 더 큰 금융위기 몰고 온다

  제6회 ESG 청년포럼, 'ESG와 기후금융' 임대웅 UNEP FI 한국대표

  지속가능바람(sustainability)l21.08.23 11:13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