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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밟히고, 오물 맞은 윤석열-김건희 허수아비

  권우성(kws21)l24.11.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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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청와대 이전 공약, 명태균 아니라 내가 제안"

  SNS 통해 '청와대 이전 과정에 명태균 개입' 의혹 재차 반박... 민주당 "말장난으로 침소봉대"

  곽우신(gorapakr)l24.11.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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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명태균과 통화 인정 "매정한 게 섭섭하겠다 싶어서..."

  대통령실 '거짓 해명' 책임, 비서진에 돌려...여론조사 조작·공천개입 의혹 전면 부인

  곽우신(gorapakr)l24.11.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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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 윤상현에 전화했지?" 명태균 개입 정황...함성득도 언급

  민주당, 명씨와 지인간 대화 녹취 3건 추가 공개..."김영선 공천 압박 과정으로 보여"

  유지영(alreadyblues)l24.11.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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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해법 '특검' 47.6%-'특감' 18.5%-'둘다' 16.8%

  [임기반환점 여론조사] 특검 필요성 64.4% 공감...중도층, 특검 52% -둘다 19.4%- 특감 17.7%

  곽우신(gorapakr)l24.11.0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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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풍자포스터, 경찰들이 뜯어갔다

  01:26l2022.09.1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