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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 하루 만에 1만4천명

  군인권센터 "개시 하루 만에 1만4천 명 돌파... 4일 정오까지 서명 받아 신원식에 전달"

  임병도(impeter)l24.08.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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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이종호 '모른다'는 임성근 명의 초청장 공개

  남소연(newmoon)l24.07.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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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지시, 위증, 그리고 진급... 해병 죽음에 엘리트 장군이 한 일

  [수사외압 의혹 키맨] 대통령실 측 핵심 통로 임기훈...'VIP 격노설 전달' 의혹의 중심

  복건우(geonwoo20)l24.06.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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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수사하면 대통령직 위험... 채 상병 사건 10가지 의문

  [조성식의 통찰] 기자들이 묻지 않는다고 진실이 땅에 묻히는 건 아니다

  조성식(softrocker)l24.05.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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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명품백 등 뒷북치는 검찰... "특검법 거부 명분 쌓나"

  민주당 "급조한 꼼수" 비판...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소환 조사, 명품백은 뒤늦게 전담팀 구성

  신상호(lkveritas)l24.05.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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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대령 측 "김계환 사령관, 인간적으로 애잔" [...

  00:44l2024.05.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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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환 사령관님, 해병대 모욕 방치할 겁니까" [현장...

  00:57l2024.05.21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