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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도청 마지막 항쟁자 김동수 열사 44주년 추모제

  1980년 5월 27일, 전남 도청 2층 민원실에서 산화

  신용훈(boori13)l24.05.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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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세월호 트라우마 겪는데... 해수부는 배·보상 직권재심의 거부"

  '파란 바지 의인' 세월호 생존자 김동수씨 "2015년 배·보상은 불완전한 결정"

  박수림(srsrsrim)l24.04.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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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남자의 특별한 세월호 추모 "고통스럽지만 조금만 더"

  [인터뷰] 4.16, 2016년부터 매해 달리는 '파란바지 의인' 김동수씨

  변상철(knung072)l23.04.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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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에서 한발짝도 못 나오고 8년을 산 남자

  류변의 급진적 책 읽기 16회 <홀 -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 김홍모>

  류제성(kkari2000)l22.09.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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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러진 남성 구한 청년, '세월호 파란바지' 의인 딸이었다

  [실트_2022] 응급처치로 생명 구했다는 소식에 누리꾼 "그 아버지에 그 딸" 감사 인사

  김혜리(gracekim0717)l22.08.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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