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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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넘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그 후

  [책이 나왔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이 완성되기까지

  차노휘(ckshgnl)l19.11.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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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의 나이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는 것

  [미련 없이, 그곳! 산티아고 순례길 - 에필로그] 연재를 마치며

  차노휘(ckshgnl)l18.08.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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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본 남자가 물었다 "당신은 기적을 믿나요?

  [미련 없이, 그곳! 산티아고 순례길 29] 멜리데~살세다

  차노휘(ckshgnl)l18.07.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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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아에서부터 순례자들이 많은 이유

  [미련 없이, 그곳! 산티아고 순례길 26] 사모스~페나

  차노휘(ckshgnl)l18.06.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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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에서 '송아지' 노래 부른 사연

  [미련 없이, 그곳! 산티아고 순례길 25] 폰프리아~사모스

  차노휘(ckshgnl)l18.06.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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