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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바가 주장한 '아시아판 나토'... 미 "시기상조" 중 "묵과 안 해"

  일본의 오랜 외교안보정책 뒤집는 주요 사안... "여론 지지도 불투명"

  김관식(seoulpal)l24.09.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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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공동성명에 경고 내놓은 북한, 억제력 작동한다는 것"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이영광(kwang3830)l24.07.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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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참석으로 안보 강화? 윤석열 대통령의 위험한 착각

  [분석] '행동대장' 떠맡아 러시아·중국과 충돌 가능성 커져... 인도-베트남 실용 외교 본받아야

  오태규(ohtak)l24.07.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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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북·러 협력 강화에 우려... 우크라 침략 부추겨"

  북한·이란의 대러 군사지원 규탄... "중국도 결정적 조력자"

  윤현(yoonys21)l24.07.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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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의 '인천-하와이' 일정, 노림수 있었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윤 대통령 일정에 어른 거리는 이승만 그림자

  김종성(qqqkim2000)l24.07.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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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의 핫스팟] 김종대 "윤석열의 위험한 나토 발...

  16:52l2022.07.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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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철의 찐경제] 윤석열, 나토 왜 갔을까? 유럽 등 ...

  10:52l2022.07.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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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의 핫스팟] '윤석열 나토행' 직격한 김병주 "...

  13:50l2022.07.0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