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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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근로자들의 대부, 슬픔과 기쁨 뒤로한 채 떠나다

  [현장] 30년 간 한센인과 이주민 위해 헌신한 이정호 신부, 마석을 떠나다

  송하성(danews1)l19.06.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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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색·외모로 판단하면 우리 상처는 더 깊어질 거예요"

  이주배경 청소년 목소리 담은 '2017 남양주 작은 영화 콘서트'

  송하성(danews1)l17.06.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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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근로자가 잘 살면 한국이 망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방문한 일본 야마가타대학교 학생들

  송하성(danews1)l16.08.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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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투성이로 발견, 외국인노동자라 수사 미뤘다면..."

  6월초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두 달만에 사망... 경찰 "국과수에 부검 의뢰"

  송하성(danews1)l16.08.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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