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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가 손녀들 손가락 자른 까닭... 이게 사랑일까?

  [리뷰]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전미경(griftree7011)l22.01.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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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직원'이 휴가를 가자, 사장님은 차를 마시지 않았다

  [남자라서 괜찮은건가요?] 차 대접, 술상무... 여자니까 돌보라는 사회

  (toto006521)l20.03.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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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연사로부터 아무도 무연하지 않다

  [서평] '남자 혼자 죽다'

  최종인(caseinate)l19.03.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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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때마다 아내가 "고마워!"를 연발한 책

  [서평] '썅년의 미학'

  김형욱(singenv)l18.10.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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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아이 꿈 짓밟은 성 차별 사회, 우리가 해결할 방법은

  [인간적으로 봐야 할 영화] <빌리 엘리어트> 사회적 편견에 보내는 도전장

  김민구(go9924)l18.05.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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