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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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도 모습도 다른 우리... "그래서 더 눈부셔요"

  [동행취재] 10번째 내생애봄날 눈이부시게 프로젝트, '바다를 입고 결혼해요'

  최미향(vmfms0830)l23.05.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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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손, 나는 발... 서로의 대답은 언제나 '예스'

  긴 시간 서로의 손발이 되어준 부부, 이태용·김미숙씨의 특별한 웨딩스냅

  최미향(vmfms0830)l23.04.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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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척스럽게 산 93세 우리 엄마, '눈이 부시게' 찰칵

  [동행취재] 93세 곽곽분 어르신과 딸 65세 문지선씨 '내 생애 봄날' 프로젝트

  최미향(vmfms0830)l22.12.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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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간 잠 설칠 정도로..." 청각장애 엄마와 딸의 '동행'

  [현장취재] 청각장애인 손복희(89) 어르신과 따님 김정례(63)씨

  최미향(vmfms0830)l22.11.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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