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산악마을에 학용품과 빵을 전달하다

  카트만두에서 15시간 거리... 아내 친구의 친정방문기

  김형효(tiger3029)l16.02.27 15:50

• 

  봉사의 새로운 영역을 발견하다

  경남대학교 찾아가는 봉사단을 안내하며

  김형효(tiger3029)l16.01.16 17:25

• 

  빵을 들고 만난 '영혼의 안식처' 랑탕피해지역 주민들

  [네팔 지진 현장을 찾아서 ⑬] 빵을 들고 다시 찾은 황금사원

  김형효(tiger3029)l15.07.16 17:01

• 

  지진 이후에도 카트만두는 건재하다

  네팔 지진 현장을 찾아서 1

  김형효(tiger3029)l15.06.19 13:45

• 

  네팔 이주노동자 위한 도서관, 우리집에 만들었어요

  120권으로 시작... 7월 15일에 오픈행사도 계획

  김형효(tiger3029)l15.02.25 11:25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