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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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만둔다, 회사 향한 짝사랑을

  [사표를 꺼내다 ③] 노동하는 나의 삶,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외로울까?

  (thewindblows)l16.01.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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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문에 오셔서 그림쟁이 노래 들어보실래요?

  '시민과 함께하는 연대와 후원의 밤 행사'에 '가수'로 나선 나의 변명

  이동수(glgrim)l13.05.03 10:30

• 내 아픈 곳을 콕콕 찔러준 노래와 삶

  '노동가수' 지민주를 알게 된 기쁨

  조혜원(nancal)l07.06.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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