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화려한 글로벌 인맥' 김동연,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다보스 포럼' 참석 이틀째... 독일 머크사에 투자 요청, 싱가포르 대통령 등 만나 국제교류 강화

  최경준(235jun)l24.01.17 12:26

• 

  대통령실, 윤 대통령의 '국내 원전 확대' 발언에 "추가 계획 없다"

  다보스포럼 단독 특별연설 발언에 대한 해명... "현재 신한울 3, 4호기 외 추가 계획 없다"

  유창재(karma50)l23.01.20 07:56

• 

  대통령실, 'UAE 적' 이란 측 항의에 "다소 오해 있었던 것 같다"

  스위스 현지서 기자들에게 설명... "오해 풀린다면 관계 정상화 신속히 이뤄질 것"

  유창재(karma50)l23.01.20 07:44

• 

  윤 대통령, WEF 회장과 3문3답... "국내 원전 추가 건설"

  다보스포럼 연설 후 대담... "국가간 협력이 블록화로 이어지면 곤란"

  유창재(karma50)l23.01.19 22:00

• 

  다보스서 '자유·연대' 외친 윤 대통령 "가장 시급한 건..."

  WEF 특별연설 '행동하는 연대를 위하여'... '공급망의 복원력 강화' 등 네 가지 강조

  유창재(karma50)l23.01.19 20:00

사진

영상

• 

  [핫스팟] 김종대 "김정은 답방 연기? 내년 1월 다보스...

  13:37l2018.11.28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