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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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째 그대로인 방, 매일 4시 16분의 노래 [세월지도: 당신 곁의 노란리본]

  [세월호 10주기 기획] 안산을 넘어 서울에서 제주까지 곳곳의 기억 공간

  박수림(srsrsrim)l24.04.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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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4·16 기억교실 찾은 임태희 교육감 "슬픔의 기억을 넘어..."

  책상에 일일이 헌화하면서 희생자들 추모... 4월 15일 생일 맞은 학생 기억 노트에

  이민선(doule10)l24.04.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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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호주·캐나다 퍼져나간 그 리본... "제가 만들었어요"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④] 노란 리본 공작소의 시민 양승미씨

  재단법인 4·16재단(416woeks)l23.12.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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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물 불에 탄 자국... 추워서 그랬나 싶어 목 놓아 울었다"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③] 이은화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관운영실 팀장

  재단법인 4·16재단(416woeks)l23.12.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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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9번째 봄, 188개 '아이들의 방'이 완성됐습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 4.16기억저장소 + 오마이뉴스 공동 장기 프로젝트

  오마이뉴스(news)l23.04.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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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살이던 내가 어느새 오빠보다 더 많은 삶을 살아...

  04:11l2018.04.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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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애도

  04:02l2018.04.1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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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수아빠가 보내온 세월호 수색 현장 6분 영상

  05:58l2017.08.31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