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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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 곳 없어 헤매는 철새들... 겨울만이라도 낙동강 보 수문 열자

  사라진 모래톱에 대혼란 맞은 동물들... 야생과 더불어 사는 '생명의 질서' 되찾아야

  정수근(grreview30)l24.11.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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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모래톱 위 큰 발자국, 누군지 알면 놀랍니다

  [현장] 각종 새들과 야생동물들이 남긴 발자국... 보의 수문, 하루라도 빨리 열려야

  정수근(grreview30)l23.02.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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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습지의 날에 낙동강 습지를 떠나게 생긴 철새들, 왜?

  [주장] 하필 이날 수문이 닫히는 합천보... 풍부한 생물 다양성 지키려면 환경부가 나서야

  정수근(grreview30)l23.0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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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합천보 수문 개방을 연장해야 하는 네 가지 이유

  [주장] 환경부의 성급한 결정... 양수장 개선 공사부터 마무리해야

  정수근(grreview30)l23.01.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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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모래톱에 큰절 올리며 소원 비는 사람들

  [현장] 낙동강 모래톱 걷기-모래 모시기 행사... "겨울철새 공존 위해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돼야"

  정수근(grreview30)l23.01.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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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이상하다... 까마귀가 저렇게 클 리 없는데...

  00:49l2021.07.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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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의 독수리가 철장 밖을 바라보고 있다

  00:07l2018.09.2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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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나는 독수리

  00:31l2008.11.22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