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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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있는 글쓰기 모임, 일년이 되었습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글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난 기쁨

  박순우(sunu1031)l23.05.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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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이 트렌드? 그냥 따라하면 나만 손해

  쉽지 않은 이직... 현명하게 이직하는 방법

  정지현(cooljhjung)l22.11.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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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의 낙, 승진도 월급봉투도 아닙니다

  직장 동료는 친구가 될 수 없다? 저는 이렇게 잘 지냅니다

  신재호(xcape77)l22.08.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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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격리 7일, 나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요즘 것들의 직장] 멈추니 비로소 보이는 회사 내의 협업 관계

  김지원(peterpen)l22.04.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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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일로 만난 사이... 동료, 동무?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남긴 여운

  허윤경(hyk0917)l22.03.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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