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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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 시대 강제 수용소에도 희망이 있었을까

  [서평]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김신태(dreame2000)l18.03.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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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서평]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용준(neias)l17.10.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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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는다는 것, 애들이 알 리 없지

  [책 뒤안길] 로고테라피 가르쳐 주는 <나는 별일 없이 늙고 싶다>

  김학현(kimh2)l16.03.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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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도의 고통 끝에 오는 또 다른 시련의 의미는?

  [지나간 책 다시읽기 45] <죽음의 수용소에서>

  김형욱(singenv)l14.11.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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