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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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롯데를 꿈꾼 17살, 라이터 공장에 취직하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7-1] 나의 다른 이름, 오뚝이

  공공운수노조(kptu0624)l24.1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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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도 잘 모르던 내가... LG트윈타워에 침낭을 깔았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6-2] 우물 안 개구리, 날개 달다

  공공운수노조(kptu0624)l24.11.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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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잃고 우울했던 20대, 그때는 그랬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6-1] 우물 안 개구리, 날개 달다

  공공운수노조(kptu0624)l24.11.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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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질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나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3-2] 작지만 깊은 발자국

  공공운수노조(kptu0624)l24.10.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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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여성노동자, 건설현장의 문을 두드리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3-1] 작지만 깊은 발자국

  공공운수노조(kptu0624)l24.10.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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