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우리가 버린 우리 말투 찾기(46) 얄궂은 말투 12

  [우리 말에 마음쓰기 957] '유용하게 이용하는 형태', '병역의 의무를 시작' 다듬기

  최종규(함께살기)l10.11.09 11:53

• 우리가 버린 우리 말투 찾기 (45) 쉽게 쓰기 9

  [우리 말에 마음쓰기 949] '서로의 사고방식이 비슷하다는 것을' 다듬기

  최종규(함께살기)l10.08.17 18:12

• 우리가 버린 우리 말투 찾기 (44) 그녀 11

  [우리 말에 마음쓰기 929] '그녀' 아닌 '그 아이/암탉/문필가'로 적어야

  최종규(함께살기)l10.06.15 12:05

• 제자리 찾아 제구실해야 할 (43) '것'

  [우리 말에 마음쓰기 909]우리가 버린 우리말투 찾기 '것'

  최종규(함께살기)l10.05.06 15:18

• 우리가 버린 우리 말투 찾기 (42) 속 2

  [우리 말에 마음쓰기 898] '거울 속 이마', '일본적인 사고 속', '영화 속'

  최종규(함께살기)l10.04.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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