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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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자리, 우리만 서먹서먹한 것일까

  아들 상견례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김종섭(majub7)l23.05.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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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이 두려운 이유, 전도 시어머니도 아닙니다

  나는 너무 무서운 시댁 식구 반려견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조용미(toddle2)l23.01.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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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음식 이렇게 하면 조금은 편합니다

  음식 가짓수는 적게 그것도 시어머니와 함께 역할 나누기... 심적 부담과 육체적 피로가 줄어요

  이정은(ordinaire)l23.01.20 15:04

• '며느리 휴가제' 있는 명절 어떠십니까

  추석 '희망편'과 '절망편'

  조용미(toddle2)l22.09.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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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하지 마세요, '웰컴 투 시월드'

  14년차 며느리로 살아가면서 생각한 고부갈등과 해소에 대한 담론

  김주희(gogorigo)l21.08.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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