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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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교사로서 교육 환경의 개선을 바란다

  곽규현(khkwak0813)l23.09.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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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근속상 받은 해부터 '이것' 보면 섬뜩해요

  휘몰아친 희망퇴직 바람... '조용한 해고'가 아닌 '당당한 퇴사'를 응원합니다

  장한이(hani1977)l23.01.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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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하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남편의 명예퇴직... 국민연금으로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펼쳐든 가계부

  오안라(anrao)l22.10.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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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과 학교, 선택의 기로에 선 남편이 택한 길

  2015년 한 통으로 양봉 시작... 33년간 봉직한 교직 그만두고 꿀벌 학교 입학

  이승숙(onlee9)l21.11.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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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 자영업이 게으름 탓? 그들의 목 조르는 두 가지

  [권성훈의 사오정이야기] 불현듯 다가오는 명퇴... 준비할 시간 안 주는 사회

  권성훈(giger)l21.09.1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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