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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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교회 꿈꾼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서평] '노동'의 가치 일깨운 <목사님의 택배일기>

  지유석(kookiedad)l24.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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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노동자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책 <목사님의 택배일기>를 쓰기까지

  구교형(ku6699)l24.10.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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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가 오지 않으면 좋겠다"... 선거 때마다 난감한 목사님들

  선거철 오면 교회로 오는 후보들... 어디까지 되고, 어디까지 안 될까?

  임병도(impeter)l24.03.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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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택배기사가 되었나... 목사로서 사죄합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마지막회] 만만치 않은 2024년... '여기 사람 있음'을 함께 외칠 수 있길

  구교형(ku6699)l24.01.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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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마디에 무너진 자존심... 나는 '거품'이었구나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다

  구교형(ku6699)l23.09.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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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라] 3·1절 일장기 내건 주민, 목사라는 보도에 ...

  09:07l2023.03.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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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스크, 폭언, 삿대질, 부채질... "감히 전광훈에 대...

  01:49l2020.08.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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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기 목사 벌금 50억원, 신도들 "비켜 XX야" 법원앞...

  02:26l2014.02.20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