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이집트 수상, 8개 주지사 일괄 해고

  (20inshallah)l11.04.15 11:00

• 감옥으로 간 두 아들, 감옥으로 갈 무바라크

  [카이로 통신] 살인 및 배임혐의로 최고 25년형 나올수도...'아직 축제는 이르다'

  (20inshallah)l11.04.14 14:48

• 무바라크 "난 무죄"...다시 들끓는 이집트

  [카이로 통신] 10일 라디오 대국민성명 발표 반발 확산

  (20inshallah)l11.04.11 17:20

• "무바라크를 법정에!"

  [카이로 통신] 금요집회에서 요구...군 정부는 거부

  (20inshallah)l11.04.09 18:16

• 무바라크, 사우디 왕자에게 '이집트 땅' 팔아먹어

  [카이로 통신] 내무부청사 난입한 경찰... 시민들과 군의 전투가 시작됐다

  (20inshallah)l11.02.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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