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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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핀 꽃에 사나운 더위도 잠시 잊었다

  함안 고려동유적지에 핀 배롱꽃과 무진정

  김숙귀(dafodil113)l24.07.3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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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배롱꽃 만발한 그곳에 가면 온갖 시름 잊혀

  경남 함안의 무진정

  김종길(jong5629)l12.09.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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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노비를 위해 비석을 세웠을까?

  김종길(jong5629)l11.02.24 16:31

• 겨울에도 풍취를 느끼는 '정자 무진정'

  움직임과 고요함이 과연 무엇일꼬?

  (tradition)l11.02.22 14:17

• 금방이라도 눈 뜰 듯한 소 머리 '아, 옛날이여...'

  [길 위에서 쓰는 편지 ⑫] 경남 함안에서

  이명주(sindart)l10.08.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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