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영어가 더럽히는 우리 삶 (101) 시티바이크

  [우리 말에 마음쓰기 946] '바이크(citybike)'와 '자전거' 사이

  최종규(함께살기)l10.08.08 11:25

• 영어가 더럽히는 우리 삶 (99) 프라이

  [우리 말에 마음쓰기 927] '나이트 스쿨'과 '밤학교' 사이

  최종규(함께살기)l10.06.11 12:01

• 영어가 더럽히는 우리 삶 (96) 트라우마

  [우리 말에 마음쓰기 897] '마음앓이-마음아픔-생채기'를 생각하며

  최종규(함께살기)l10.04.11 11:08

• 영어가 더럽히는 우리 삶 (44) 오케이(OK, okay)

  [우리 말에 마음쓰기 395] ‘좋아, 그래, 네, 오냐, 알았어, 됐어’를 밀어내는

  최종규(함께살기)l08.08.06 10:52

• 영어가 더럽히는 우리 삶 (43) 프린트(print)

  [우리 말에 마음쓰기 385] ‘노트(note)’, ‘버전(version)’ 손질하기

  최종규(함께살기)l08.07.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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