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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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원정대, 다시 '저 낮은 곳'을 향하여

  2009 푸르메재단 네팔 미소원정대 이야기 ④

  푸르메재단(purme)l09.02.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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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복(五福)의 기쁨' 맛본 히말라야 사람들

  [2009 푸르메재단 네팔 미소원정대 이야기③]

  푸르메재단(purme)l09.02.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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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봉사 준비완료... 그런데 "마취제가 없다"

  2009 푸르메재단 네팔 미소원정대 이야기 ②

  푸르메재단(purme)l09.02.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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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0m 네팔 고지에 꽃피운 '인술의 나눔'

  2009 푸르메재단 네팔 미소원정대 이야기①

  푸르메재단(purme)l09.02.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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