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조선인 죽여라" 일본 '자경단'의 끔직한 실체

  [이 사람, 10만인] 민병래 작가(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 인터뷰

  김병기(minifat)l23.10.13 16:45

• 

  간토대학살 100주년... "일본 시민사회도 나서는데 한국 왜 침묵하나"

  민병래 작가 <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 출간... "한국사회 100년의 잠에서 깨어나야"

  심규상(djsim)l23.08.28 20:50

• 

  "죽더라도 북녘 땅에서..." 아직도 '북송'을 요구하는 사람들

  11명의 장기수 인터뷰한 민병래 작가의 <송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심규상(djsim)l22.09.10 11:09

• 

  험한 세상, 왜 살아야 하는지 묻는 이들을 위한 책

  무명이지만 의미 있는 삶들의 기록 <민병래의 사수만보>... "참된 삶은 낮은 곳에 있다"

  심규상(djsim)l21.09.15 13:44

• 

  성균관대에서 잊혀져 가는 이름, 80대 손녀의 간절한 바람

  "불쌍한 우리 할아버지" 나는 심산의 손녀딸, 김주입니다 ②

  민병래(pmsigni)l21.04.10 18:39

사진

영상

• 

  [이 사람, 10만인] 일본정부, 일본 군대가 간토대학살...

  19:40l2023.10.13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