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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휘 후손 최근 상당산성 토지 30필지 매각시도

  2021년 조선신탁주식회사 명의 환수되자 부동산 업자에 리스트 주며 매각 시도

  충북인뉴스(043cbinews)l24.11.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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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돈이 어디서 나온 것이냐..." 잡지 <개벽>이 첩 얻은 민영휘 비판한 이유

  1924년, 49호에서 축첩 내용 상세히 소개

  충북인뉴스(043cbinews)l24.04.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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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에도 17만 평 토지 보유... 끝없는 민영휘 일가 탐욕

  청천면 지역에 집중, 459,303㎡ 보유... 청안·불정면 등 3개면에 민영휘·대식·규식 이름으로 등재

  충북인뉴스(043cbinews)l22.05.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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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장 127개 면적... 민영휘 일가, 충북 옥천군 토지 집어 삼켰다

  27만 8979평 보유 확인... 아들 민대식·민규식 이름으로 토지조사부 등재

  충북인뉴스(043cbinews)l22.04.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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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돈병" 민영휘 일족, 음성군에 46만평 소유했었다

  여의도 절반 크기에 소작인만 480여명 추정... "지주가 소작인 생산 50% 가져가"

  충북인뉴스(043cbinews)l22.04.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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