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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원 1충혼당 106-614, '순직 군인' 변희수 3년 만에 제자리로

  [현장] 국립대전현충원 안장식 엄수... 함께한 동료들 "보고 싶다 희수야" "군인으로 기억되길"

  복건우(geonwoo20)l24.06.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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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변희수 하사, "긴 시간 돌고돌아" 대전현충원에 안장

  유족, 군인권센터 등 인권·시민단체 회원 등 100명 참석... "순국선열과 함께"

  정성일(jsichj)l24.06.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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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수 하사 '순직' 인정에 "너무 길고 아픈 시간 보냈다"

  국립묘지 안장도 가능해져... 군인권센터 "환영하지만, 군의 부끄러움도 오래 기억돼야"

  복건우(geonwoo20)l24.04.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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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군으로 복무', 그런 트랜스젠더는 희수가 처음이었다"

  [인터뷰] 변희수재단 준비하는 사람들... 생활금 지원, 추모공간 조성, 젠더클리닉 설립 등 계획

  복건우(geonwoo20)l24.02.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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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변희수 3주기 "군대에 뼈 묻으려 했던 애국자"

  32개 단체 공동대책위원회, 추모 기자회견... 27일 '변희수재단' 준비위 발족

  박수림(srsrsrim)l24.02.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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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갑의 돌파력"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

  00:54l2024.06.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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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 "기갑의 돌파력, 잊지 않...

  02:19l2024.06.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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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시민단체 "국방부는 변희수 하사 순직 조속히 ...

  02:44l2024.02.2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