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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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때문에 다리 한 짝을 포기했다

  북인도 코사니 사람들의 손길에서 치유를 받다

  송성영(sosuyong)l15.11.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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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차 들이받고도 '깔깔깔', 이 사람들 참 잘 웃네

  어린시절 시골마을 사람들처럼 익숙하게 다가오는 북인도 코사니

  송성영(sosuyong)l15.11.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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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음식 준비는 남자들이, 여긴 어디?

  사진으로 보는 북인도 올드 코사니의 소박한 혼례식

  송성영(sosuyong)l15.10.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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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는 아이가 사라졌는데 아무도 찾지 않았다

  북인도 코사니의 시골 농가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

  송성영(sosuyong)l15.10.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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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목줄 풀린 개'처럼 살자

  [홀로 배낭여행 초보자의 인도 여행기46] 개에게서 인생을 보다

  송성영(sosuyong)l15.10.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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