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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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아직도 이런 예스러운 마을이 있다니

  공기 좋고 정감이 남아 있는 성북동 북정마을

  전갑남(jun5417)l24.09.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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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초반 나에게 말했다, 버텨줘서 고맙다고

  독립영화를 보다 어린 자아를 만났다

  김현수(indy1024)l18.10.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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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별명은 '이만보', 걷다보니 발톱까지 빠졌어요"

  [김경년의 I.인터뷰.U] 성북동 마을코디 박예순 주무관

  김경년(sadragon)l17.07.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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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무잡잡 세종돌, 네모반듯 숙종돌... 이유는 있다

  [동촌기행②] 동촌의 경계선, 한양도성 길

  김정봉(jbcaesar)l15.09.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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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한 푼 안 들이고 스트레스 날리는 방법

  [마실이야기②] 스스로를 치유하는 성북동 골목길 탐방

  (galmun)l15.03.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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