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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닝구와 빵꾸, 지루박도... 이또한 '일본식 영어'였다

  일본이 잘못 만든 일본식 영어,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다 (21)

  소준섭(namoo0011)l21.09.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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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바닥에 쇳조각 뿌린 박용우 "서민의 삶이 참 짠하다"

  [BIFF 인터뷰] 영화 <빵꾸>로 부산영화제 방문... "서민이라는 단어 행복한 느낌 되길"

  이선필(thebasis3)l18.10.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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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빵꾸> 주역들

  유성호(hoyah35)l18.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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