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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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소름... 설악산에 밤새 머문 그가 목격한 것

  [2024 기후정의 현장르포]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공동대표 박그림 인터뷰

  정윤영(y_iuna)l24.09.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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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산양과 마주치고 싶지 않다

  [르포] 3월 한 달간 울진·삼척 산양 긴급 모니터링... 산양의 죽음, 대응책 마련해야

  서해(shuane)l24.04.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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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 죽음 신고했는데, 전화기 너머로 험담이 들려왔다

  경북 봉화서도 멸종위기종 산양의 연이은 죽음... 군의 제대로된 대응과 사과를 기다린다

  정수근(grreview30)l24.04.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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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산양의 죽음... 환경부에 묻습니다

  [주장] 8~9일 경북 봉화 취재 중 목격... 환경부는 원인을 밝혀라

  정수근(grreview30)l24.03.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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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삼척 산불의 숨은 피해자, 어디로 갔을까

  서식지 잃은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산양, 36번 국도에서 수 차례 확인... 로드킬 위험

  녹색연합(greenkorea)l22.07.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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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번 국도변 배회하는 ‘멸종위기종’, 정체는?

  16:15l2022.07.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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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의 기술, 영양주민들은 이렇게 싸운다

  l2021.11.26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