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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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만 5천보... 아홉 살 아이를 걷게 만든 일등공신

  [아들 손잡고 세계여행] 프랑스에서 스페인 산티아고로

  오영식(octube2022)l24.01.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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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와 인권탄압을 끝까지 사과하지 않은 대통령

  [칠레] 이념이 충돌하는 산티아고에서

  김찬호(widerstand365)l23.11.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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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씨 보세요, 돌아가신 아빠를 대신해 씁니다

  <산티아고에서 온 편지>를 쓴 저자에게... 네가 멋지고 소중한 사람인 거 잊지 마

  박정선(gutten1)l23.06.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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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4년... 나는 왜 산티아고 순례길 1100km를 걷게 됐나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내 한계치에 도전하고 싶어 떠난 길

  송진숙(dulggot)l22.07.08 10:35

• 순례자가 되어 '순례의 길' 걸어본 적 있나요?

  천지인, 바다까지 하나가 되는 순간... 걱정도 불안도 씻겨간다

  김종남(jnkim45)l21.05.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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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이 나오는 수도꼭지!

  00:09l2017.09.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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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말아요 - 배성균

  00:24l2017.03.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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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피탈레로 Jose

  00:19l2017.03.21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