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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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상담사 아닌 국가가 치유해달라"... 법정 울린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편지

  [전문] 김광호 업무상과실치사 첫 공판... 김초롱씨 입장문 "경찰,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

  김성욱(etshiro)l24.04.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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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0주기 공식 기록집... 우리의 기억을 기록한 이유

  [현장] <520번의 금요일>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출간 기자간담회... "솔직하고 객관적인 우리의 삶 평가해 달라"

  복건우(geonwoo20)l24.03.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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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바다는 잔잔했어요... 분명히 모두 살 수 있었어요"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⑬] 화물차 몰던 세월호 생존자, 오용선씨

  재단법인 4·16재단(416woeks)l24.01.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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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똥 먹고 시체 피 마셔... 살기 위한 이들의 몸부림

  민간인 400명에 무차별하게 당겨진 권총 방아쇠, 오창 양곡창고 학살사건

  박만순(us2248)l23.09.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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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러진 여자친구 곁을 지키다 경찰에게 쫓겨났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2차 공청회] 예비신랑의 의문과 요청

  오마이뉴스(news)l23.01.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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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가리기 바빴는데...” 마스크 벗고 이태원 참...

  07:09l2023.10.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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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 계속 설득하겠다”는 한덕수...

  17:50l2023.04.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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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남아도 죄책감에 아픕니다”, “죽지 않고 살...

  07:59l2023.01.12 20:27